2016-08-09 오전 8:58:42
경산시의 인구 증가세가 2/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
최근 경북도가 발표한 2016년 6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보면, 경산시의 인구는 26만6천140명으로 전분기 대비 3천명, 1.2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율은 도내 시·군 가운데 김천시(3.37%)와 신도청 예천군(1.64%)에 이어 높았으며 특히, 경산시의 경우, 2013년 25만5천588명, 2014년 26만1천191명, 2015년 26만4천570명, 2016년 26만6천140명 등 증가세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인구구조를 보면, 유년인구(0~14세)는 3만4천438명(13.33%), 경제활동인구(15~64세)는 18만8천62명(72.84%), 노인인구(65세 이상)는 3만5천700명으로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도내 시·군 가운데 구미와 포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별 인구수는 남성이 13만4천262명, 여성은 13만819명으로 남성비율이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수는 7천940명으로 경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경북도내 인구는 총 275만2천51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천416명(0.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유년인구(0~14세)는 12.46%이며 경제활동인구(15~64세)는 69.57%, 노인인구(65세 이상)는 17.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활동인구는 187만9천9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56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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