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2 오전 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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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달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사업장 및 공사현장, 옹벽, 노후 공동주택 등지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영농종사자,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안전점검의 경우 안전총괄부서와 실과소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우기·폭염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노후 공동주택의 옹벽, 배수로 주변시설에 대한 안전위해요소, 무더위 쉼터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요소 발견 시 시정 명령을 통해 불안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해 나가는 동시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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