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오전 9:01:17

▲ 2016 안전한국훈련 생물테러 대응훈련이 19일 시립박물관에서 실시됐다.
경산시는 19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생물(탄저균)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13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개인보호복을 비롯해 경찰차, 화학제독차, 구급차, 응급차 등 각종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탄저균 테러사건이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사건발생 신고와 현장통제, 범인검거, 폭로자대피, 환경검체 검사, 탄저균 양성을 가상한 군부대의 제독, 전기 등 피해시설 복구 등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을 참관한 이원열 부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날 현장종합훈련을 끝으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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