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면, 주민등록 인구 ‘2만명’ 돌파
읍 승격 기반 조성...박나영 씨 2만번째 전입

2016-05-20 오전 9:00:11

▲ 압량면사무소는 전입인구 2만명 돌파를 기념해 2만번째 전입 신고를 한 박나영 씨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경산시 압량면의 주민등록 인구가 읍 승격 기준인 2만명을 돌파했다.

 

압량면의 인구는 경산읍이 시로 승격되기 전인 1986년 1만9여명이었던 것이 1987년 조영동 등 11개 리가 경산읍으로 편입된 후 1만2천700명까지 줄었다.

 

이후 주변개발이 시작되면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 2012년, 신대부적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부영아파트 880세대가 입주하고 원룸 200여동이 신축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1만5천명을 기록한 이후 신대부적지구의 부영, 푸르지오,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6개 아파트 및 인근 다가구 주택의 계속되는 입주로 2015년 12월 1만7천명, 올해 5월 18일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

 

압량면은 금구리 일원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시, 더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압량면 관계자는 “인구 증가세에 힘입어 읍 승격 기반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의 빠른 인구증가 추이 및 도시화를 감안할 때 압량면이 빠른 시일 내에 경산의 중추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압량면은 18일 2만번째로 전입한 박나영 씨(여, 27세)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축하행사를 가졌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