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테러 발생 시 ‘드론’ 활용한다!
경산시·경찰·소방서·육군·대경대 통합대응 MOU

2016-05-11 오전 9:04:29

▲ 경산시.경찰서.소방서.육군.대경대가 위기상황 통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북한의 안보위협으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위기상황 통합대응을 위해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10일 대경대에서 경산경찰서, 소방서, 제7516부대 2대대, 대경대 등과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위기상황 통합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군·경의 통합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황 발생 이전부터 의사소통 체계를 확립해 위기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인 대경대 드론과의 시연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 ‘드론과’를 개설한 대경대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각 기관들이 공중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실시간 통합 관제가 가능하도록 드론 기술인력과 장비를 지원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위기상황 통합대응체계 구축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대경대에서 마련한 드론 시연을 관람하며 재난과 테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