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69.6%’ 4선 성공
새누리-55%, 국민의당-14.8%, 더민주-13.4%

2016-04-14 오전 3:09:41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가 4선에 성공했다.

 

▲ 새누리당 최경환 당선인이 14일 새벽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당선증을 받자 최영조 시장이 축하꽃을 전달했다.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선거구 개표 결과,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는 총 투표수 10만9천13표 가운데 7만3천646표를 얻어 69.6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 후보와 경쟁을 벌인 정의당 배윤주 후보는 3만2천124표를 얻어 3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다.

 

최 후보는 개표가 시작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머물다 저녁 9시께 중방동 선거사무소에 도착해 개표결과를 지켜봤다.

 

당선이 확정된 저녁 10시께 당직자, 지지자들과 함께 조촐한 자축행사를 연뒤, 14일 새벽 2시께 경산실내체육관 개표 현장을 방문해 당선증을 수령했다.

 

한편,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55.11%, 국민의당이 14.88%, 더불어민주당이 13.46%, 정의당이 8.98%, 기독자유당이 3.43%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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