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최경환 75.1% 예측당선
경산 잠정 투표율 ‘51.6%’ 전국.경북 평균보다 저조

2016-04-13 오전 10:24:42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투표 결과, 경산시선거구는 총 선거인수 21만1천167명 가운데 10만9천13명이 투표해 51.6%의 투표율(잠정)을 기록했다.

 

지난 19대 총선(49.9%)보다는 투표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53.5)과 경북 평균(56.7)에는 못 미치는 저조한 성적이다. 도내 시·군 가운데도 칠곡(46.9%), 구미(49%) 다음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속속 이동하고 있으며 도착과 동시에 개표작업이 진행된다.

 

한편, 공중파 3사가 조사한 출구조사 결과, 경산시선거구는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가 75.11%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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