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수출 교두보 확보한다!”
경산시, 동남아 3개국에 무역사절단 파견

2016-04-06 오전 9:05:05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장호원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일신산업, ㈜전우정밀, ㈜우성월드, ㈜국제단조 등 관내 13개 기업체와 시청 관계자로 꾸려졌다.

 

이들은 20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하오이,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 지역에 파견, 바이어 개별상담, 시장조사, 현지공장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에 현지 바이어 섭외 및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간담회, 편도 항공료 1/2, 현지 통역비, 차량 임차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중소기업진흥공단, 여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간담회를 가지고 일정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이 방문하는 동남아 국가는 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들인 만큼,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경산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 3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15건·530만 달러, 계약액 3개 업체·51만 달러, 양해각서(MOU) 2건 체결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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