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인구 증가세 ‘도내 1위’
2015년 2/4분기 인구 263,146명, 전년 2.4% 증가

2015-08-13 오전 9:36:34

 

 

경산시가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인구 증가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북도가 발표한 2015년 2/4분기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보면, 경산시의 인구는 26만3천1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도내에서 가장 높은 2.4%, 6천164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산시는 2013년 25만5천588명, 2014년 2/4분기 25만6천976명, 2014년 4/4분기 26만1천191명, 2015년 1/4분기 26만2천252명으로 증가세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인구구조를 보면, 0~14세는 3만4천981명, 15~64세는 18만6천548명, 65세 이상이 3만4천342명으로 경제활동인구(15~64세) 비율이 72.91%로 도내 시·군 가운데 구미와 포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의 세대수는 10만5천475세대이며 남녀 별 인구수는 남자 13만3천291명, 여자 12만9천849명으로 남성비율이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수는 7천269명으로 경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경북도내 인구는 총 274만6천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천41명, 0.1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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