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메르스’ 선제예방에 총력
지역 의료기관과 공조해 24시간 비상공조체계 운영

2015-06-08 오전 8:53:16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환자가 증가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메르스 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먼저, 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외래실을 비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하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예방수칙 홍보 리플렛(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지난 5일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시민 개인위생 예방활동 지원을 위해 읍·면·동 사무소 및 시민회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삼성현문화박물관 등 다중밀집장소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실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시, 열감지기를 설치해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개인위생 및 호흡기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집합장소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길 바란다. 시민들이 메르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행정인력을 총 동원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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