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민체전 시부 종합 ‘4위’
메달 195개 총점 167점...개막식 입장상 1위

2015-05-13 오전 10:25:44

▲ 경산시 선수단이 도민체전 개막식 입장상 1위에 올랐다.

 

 

 

제53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한 경산시 선수단이 지난 대회와 같은 시부 종합 4위에 올랐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는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5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경산시 선수단은 선수 576명, 임원진 265명 등 총 841명이 25개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3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61개 등 총 195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67점으로 포항·구미·영주에 이어 시부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는 육상 트랙·수영·탁구·복싱·레슬링·배드민턴·보디빌딩 등 종목에서 두각을 보인 반면, 농구·역도·핸드볼·축구 등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수영에서는 남자학생부 혼계영 400m를 비롯한 6개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 강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경산시 선수단은 개막식에서 단결된 모습의 퍼포먼스로 입장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시부는 포항이 종합 우승, 구미가 2위, 영주가 3위를 차지했고, 군부는 칠곡이 우승, 성주가 2위, 청도가 3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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