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개관!
문화혜택 적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공간

2015-04-24 오전 8:57:46

하양·진량권역 어르신들의 복지문화공간인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가 23일 개관했다.

 

 

 

 

경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센터 앞마당에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조환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대주교, 김시윤 경산노인회장,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지난 2007년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만 7년만에 개관하게 됐다.

 

 

 

 

총 사업비 86억9천600만원을 들여 하양읍 문화로32(금락리, 하양읍사무소 앞)에 부지면적 5,744㎡, 건축면적 2,679㎡,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2013년 1월 착공해 지난 2014년 12월에 준공됐다.

 

센터에는 물리치료실·건강관리실·탁구장·포케볼장 등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과 컴퓨터실·북카페·프로그램실·음악연습실 등 여가활동공간,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기타 휴게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 조환길)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사무원, 영양사, 조리사 등 총 11명이 종사하고 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교양·오락·취미교실 등 어르신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물리치료 운동재활 등 기능회복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지원사업, 건강증진·급식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올해 1학기에 90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한 층 더 안정된 생활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어르신들의 경륜과 평생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시정발전에 보태주길 기대한다. 경산시는 지난날 어르신들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선진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조환길 대주교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경산시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산을 나아가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복지단체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