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명절 위해 행정력 집중

2015-02-10 오전 10:32:23

경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시 행정 전반에 걸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4대 분야 총 27개 세부대책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연휴기간(2.18~2.22)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처해 나가고 연휴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각종 자연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비상근무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지정 등 시민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을 운영하고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안전대책 추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 등을 통해 행정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에 대비한다.

 

설맞이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393억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체불임금 청산 독려 등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설날 장사씨름대회(2.17~2.21, 경산실내체육관)와 같이 온가족이 모여 함께할 수 있는 문화·관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노숙인, 독거노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방문 점검해 내 가족은 물론, 친지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설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날로 발전하고 있는 내 고향 경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정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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