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관제센터, 특수 절도범 검거 ‘공’
정평동 차량털이범들 신속한 신고로 10분만에 검거

2014-09-15 오전 9:40:55

 

 

 

관내에 설치된 각종 CCTV를 통합 관리하는 경산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특수 절도범 검거에 역할을 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J모씨(여, 41세)는 지난 8월 30일 오전 2시 13분께 정평동 소재 노상 주차차량에서 차량털이를 하고 있는 용의자들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용의자들을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J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고 10분 만에 용의자 5명을 모두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이상현 경산경찰서장은 지난 12일 센터를 방문해 신고 관제요원에게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월 개소한 ‘경산시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및 환경감시, 인명구조 등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각종 범죄현장, 쓰레기 불법투기, 화재발생, 인명응급사례 등을 관제하고 시청, 경찰서, 초등학교,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1년 365일 24시간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켜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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