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3 오전 9:38:37
자전거를 타고 경산 일대 빈 농가에 침입해 상습 절도행각을 벌여 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8월 6일 자전거를 타고 경산지역 일대 빈 농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김모 씨(48세, 조영동)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7월 30일 오전 9시 30분께 진량읍 00길에 있는 피해자 박모 씨의 집 창문 방충망을 찢고 침입해 현금 81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김 씨는 2012년 3월부터 하양·진량·압량·자인면 일대에서 총 53회에 걸쳐 3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장소 부근 CCTV자료를 분석해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잠복을 통해 또 다른 범행을 물색 중이던 피의자를 검거·구속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