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오전 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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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행정정보공개제도의 개선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보공개모니터단 3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모니터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공개모니터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정보공개제도와 모니터단의 역할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정보공개모니터단은 정보공개법 시행 이후 정보공개 청구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이와 관련한 시민의 알권리 욕구도 높아짐에 따라 정보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사전정보공개의 적정성 및 운영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사전정보 활성화와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다.
일반 지역주민 30명(남 5, 여 25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모니터단’은 사전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 공개되어야 할 정보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지, 시민이 관심 있는 정보가 충실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하고 관련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제시한다. 활동기간은 2016년 7월까지 2년간이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 활동은 정보공개제도의 정착과 함께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시정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모니터단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의 행정정보공개 건수는 2014년 6월 현재 1천18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는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산시는 이와 함께 시정업무 380종의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사전 공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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