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정연구팀’ 활동 시동!
올해 14명 6개조로 나눠 자발적 연구활동

2014-03-08 오전 9:48:53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이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시정연구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14명으로 구성, 6개 조로 나눠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관광열차 운행’ 등 총 6개 연구과제를 자료수집과 주민설문조사 등 연구를 거쳐 오는 7월말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게 된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심사받은 후 8월말 최종발표회를 통해 발표된다.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383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37건의 연구과제가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55개의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김학홍 부시장은 “공직자로 구성된 연구집단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공직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여러분의 연구활동이 곧 행정자산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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