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대형 SOC사업 올해부터 본격화
자족도시 성장기반 확충에 2조7천780억원 투자

2014-02-19 오전 9:25:46

경산시가 자족도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각종 대규모 산업인프라 구축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지난 2011년부터 총 사업비 3천862억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경산4산업단지조성사업(2,501,000㎡)은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실시설계가 추진되고 있으며 199억원이 투자되는 경산1-1산업단지조성사업(97,000㎡)도 올해부터 입지수요조사 등 실시설계가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하양 대학리, 와촌 소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조성 사업에 총사업비 1조363억원(국비2,161, 도비 548 민자 6,375)을 투자돼 2020년 완공될 계획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서는 차세대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또한, 총 8천851억원(국비 1,344 도비 212 민자 7,094)을 투자해 2019년 준공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경산4산업단지와 지식산업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경산1.2산업단지와 더불어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산업단지의 부족한 택지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진량 선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자하고 자인 서부지구도시개발사업 역시 총사업비 134억원을 투자한다. 두 사업 역시 올해부터 실시설계와 환지계획을 수립해 2016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9년까지 총사업비 3천500억원을 투자해 하양무학지구 택지개발을 추진하고, 590억원을 투자해 임당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2016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함께 안정적인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할 주요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됨에 따라 자족도시 성장기반이 구축돼 급속한 도시발전과 함께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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