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란툰시 부시장 일행 경산 방문
국제우호도시 교류...시민의 날 경축식 참석

2013-10-10 오후 1:25:55

 

 

 

경산시의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자란툰시(扎蘭屯市) 부시장 일행이 10일 경산을 방문했다.

 

우호도시 교류를 위해 경산을 방문한 자란툰시 마단제(马旦杰) 부시장을 비롯한 일행 4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에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일행은 1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환영식과 만찬에 참여했으며 특히, 11일 저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8회 경산시민의 날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마단제 부시장은 “최근 경산시가 자란툰시에 개관한 조선족민속박물관에 기념유물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우정을 쌓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두 도시가 우호협정을 체결한지 8년이 되었다. 그동안 교류가 활발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자란툰시는 중국 네이멍자치구 후룬베이얼시의 현급시로 자치구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6,800㎢, 인구 44만명 규모의 도시이다. 지난 2005년 경산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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