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꿈앤카페-모우’ 개소!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눈길’

2013-10-08 오후 3:14:15

 

 

 

지역 장애인들이 바리스타가 되어 직접 운영하는 ‘꿈앤카페-모우’가 경산시청 민원실에 문을 열었다.

 

경산시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8일 오후 시청에서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장애인단체장, 지역 장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앤카페-모우’ 개소식을 가졌다.

 

‘꿈앤카페-모우’는 경산시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8월 시청 민원실 동편에 5~6평 규모로 카페를 마련하고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카페에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인 3명과 전문 직업교육사가 근무하며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일반시민들에게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이후 커피전문점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민원인들과 공무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꿈앤카페-모우가 장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청 민원인과 공무원들에게는 한 잔의 청량제를 공급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꿈앤카페-모우’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시청 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주문이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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