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평생학습관, 연중 개방해야!”
박정애 시의원, 5분 발언 통해 개방안 제안

2013-07-09 오전 9:17:21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읍·면·동 평생학습시설을 연중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산시의회 박정애 시의원(통합진보당)은 제158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4개월 정도의 방학기간을 두고 있는 읍·면·동 평생학습시설을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자체운영을 허용하면서 연중 개방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매년 상·하반기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면서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약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시설정비와 안전의 문제를 비롯하여 해당 직원들이 신경 써야 될 부분이 더 많다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이러한 점에 근거하여 시민들이 당연히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폐쇄하는 것은 시정해야 될 행정편의주의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현재의 운영은 방학기간을 두고 그 기간 동안 폐쇄를 원칙으로 하되 부분적으로 개방이 허용되니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크므로 시설개방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곳을 예외로 폐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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