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청탁하면 불이익 주겠다!”
최영조 시장, 인사청탁 근절 강력 지시

2013-06-04 오후 3:41:36

 

 

 

최영조 경산시장이 ‘공무원 인사청탁 근절’을 다시 강력히 주문했다.

 

최 시장은 지난 3일 열린 경산시청 정례석회에서 “인사 청탁자는 자기능력 부재자로 간주해 철저히 배제하여 반드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며 인사청탁 근절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정한 인사에 대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의식 전환을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그 동안 인사청탁이 소신 있는 인사에 걸림돌이 되고, 결과적으로 인사 결과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점이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인사기준’에 위배된다는 것.

 

최 시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초기부터 정하고 투명한 인사실천에 대해 언급해 왔다. 인사비리로 구속된 전임시장 체제에서 공직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당해 온 비합리적 인사시스템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였다.

 

최 시장의 지시에 따라 인사담당부서에서는 인사 관련 개인적인 고충상담을 위한 인사행정시스템 사이버 인사마당 운영 등 투명한 인사와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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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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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gsdfg (2013-06-04 오후 6:27:4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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