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1·2급 장애인, 노약자 등 7월 1일부터 이용

2013-05-30 오전 11:54:55

 

 

 

경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한다.

 

특별교통수단이란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시는 올해 2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4대를 구비했다.

 

특별교통수단은 연중무휴, 즉시 콜을 원칙으로 하며 1·2급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를 병행할 계획이다. 경산시내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의 2배를 초과하지 않도록 정했다.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으로서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사람,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렵고 하지에 장애가 있어 혼자 거동이 힘든 사람, 일시적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

 

시 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대중교통 수단의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위해 조례와 규칙을 제정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위탁 운영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모집에는 총 2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6월 중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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