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9 오전 9:04:09

경산시와 서울시는 지역 출신의 서울지역 진학 대학생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도시는 28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는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축비를 부담한다.

▲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조감도
현재, 2014년 2월 준공 목표로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에 3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공공기숙사를 건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공공기숙사 건립사업에 따른 지자체 실무협의회에 참여해 건축비와 운영기간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14년 신학기부터 지역 출신의 서울진학 대학생들이 공공기숙사 입주가 가능해 진다. 특히, 15만원 이내의 저렴한 입주비용으로 대학생들의 주거안정 및 학부모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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