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8 오전 11:55:47
경산시는 총 6천119억3천600만원 규모의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18일 개회한 제155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5천437억5천600만원보다 12.5% 증가됐으며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천362억원으로 12.6%, 612억원이 증가됐고 기타특별회계는 7억2천3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 62억5천700만원이 증가됐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자체재원 가운데 세외수입 172억3천500만원, 지방채 136억원, 지방교부세 254억2천만원, 보조금 48억4천400만원 등 612억원이 증액됐다.
세출예산의 편성내역을 보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청사이전 리모델링 5억4천만원’, ‘공무원 직장보육수당 2억1천800만원’, ‘원룸 밀집지역 CCTV 설치 1억원’, ‘서부2동 주민센터 임차보증금 인상분 6천600만원’ 등 26억2천700만원이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 11억9천만원’, ‘삽살개테마공원 10억5천만원’, ‘삽살개육종연구소 지원 6억2천100만원’, ‘경산갓바위축제 2억8천만원’, ‘체육진흥기금 조성 4억원’, ‘2013 천하장사 씨름대회 2억5천만원’ 등 58억9천만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영유야 보육료 지원 40억원’, ‘노인요양시설 개보수 6억7천700만원’, ‘장애인 생활시설 기능보강 5억6천800만원’, ‘노인쉼터 조성 4억원’,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 5억4천400만원’ 등 82억4천700만원이 편성됐다.
보건 분야는 ‘민간병의원 접종비 지원 3억7천8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6천300만원이 편성됐으며 농림 분야는 ‘친환경미생물 증식시설 건립 5억5천400만원’, ‘식육가공품 제조공장 신설 3억3천만원’ 등 52억7천600만원이 편성됐다.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경산공설시장 비가림시설 2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업체 이차보전 5억원’, ‘차세대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공용부지 매입 20억원’, ‘첨단메디컬 신소재 개발사업 14억9천만원’ 등 61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수송·교통 분야는 ‘상림~대구대 간 도로확포장 20억원’, ‘도로 정비 및 응급복구 15억6천만원’, ‘하대~전지 간 도로선형개량 10억원’ 등 100억9천500만원이 편성됐으며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27억원’, ‘경산4일반산업단지 실시설계 용역 14억원’ 등 102억1천6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박재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건전한 재정운용 방침에 부응하면서 우선순위 위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 현안사업 및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추진 필수경비 순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8일 개회한 제15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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