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물가 등 서민생활 안정, 쾌적한 환경조성 초점

2013-01-29 오전 11:35:32

 

 

 

경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25만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설 성수품(16개)과 개인서비스요금(6개)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합동지도·점검을 통해 물가관리 및 설성수품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 농축수산물 직판행사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안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고 재난취약시설 안점 점검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강화,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구축,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독거노인, 노숙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월 31일에는 공무원, 유관단체,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읍·면·동별 대대적인 일제 환경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기간(2.9~2.11)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설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