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6 오후 4:55:19

최경환 국회의원(새누리당 경산·청도)은 행정안전부와 협의 끝에 201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경산·청도에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의원 측에 따르면 경산의 관문인 백옥교 동편 교량 아래를 통과하는 도로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백천·서부지구 내 주민들은 남천 강변도로에서 월드컵대로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가 없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 교통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청도의 매전면 온막리에서 장연리 일원을 연결하는 군도 42호선 확포장 사업에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청도학생수련원 진입도로 폭이 좁아 대형차량의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특별교부세 확보로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민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새해 예산안이 통과되면 최경환 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지역사업 국비 예산이 확정되는 것과 별개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25억원(상반기 15억, 하반기 10억)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최 의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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