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후보 선거캠프 개소
“이번 선거 정치개혁세력과 구태정치와의 대결”

2012-11-30 오후 1:57:44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찬진 후보(61세, 진량읍, 기호4번)가 30일 오후 3시 서상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구 전 대구광역시장, 최희욱 전 경산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경북도 및 경산시청 전 공직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우리 경산의 비극의 시초는 공천 뇌물과 인사 청탁에 의한 뇌물이 원인이 되어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저는 기호추첨에서 4번을 뽑았습니다. 정당공천이 없으므로 4번이 첫 번호가 됩니다. 첫 번을 찍으십시오. 선거혁명을 일으켜주십시오. 위대한 경산시민의 선택을 기대합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량 출신인 김 후보는 경북도와 경산시에서 약 37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해 12월 정년으로 퇴임했다.

 

김 후보는 △경산의 자존심 회복 △의회, 언론 등 각계각층의 소리를 듣고 존중하는 화쟁의 길 △첨단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자전거길, 친환경녹색호수공원 등 문화예술이 꽃피는 길 △농업 브랜드 향상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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