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예산편성 ‘사업장 현장방문’
현장방문 통해 예산우선순위, 예산편성 여부 타진

2012-10-11 오전 8:47:43

경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사업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예산반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10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신규사업 현장인 평산~신천 도로개설 현장, 남매공원 조성 현장, 삼성현 역사공원, 자인전통시장 도시개발현장 등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하고 일정에 따라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반영 여부를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사업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 맞춤형’으로 추진해줄 것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산시 발전계획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권한대행은 현장방문을 통해 공사자재와 시공방법 등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직접 시민의 입장에서 예상되는 불편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 투자 대비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사업 타당성 등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변경해 예산낭비를 막고, 현안사항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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