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서울사무소 7일 “개소!”
수도권 인적네트워크 구축해 행정력 확보 기대

2012-09-07 오전 11:44:18

 

 

 

경산시는 7일 서울시 용산구 용성비즈텔 빌딩 14층에서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서울사무소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최경환 국회의원,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최병영 재경향우회장 및 간부회원, 박성권 경산출신 중앙부처공무원모임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경산시청 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와 수도권에 있는 지역민들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행정력 확보를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국회와 정부의 정책방향을 파악하고 국가정책의 시정접목과 국비예산 확보, 투자유치, 농·특산물 및 시정홍보 등 역할로 지방자치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사무소 개소를 통해 발로 뛰는 행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지자체가 적극 부응함으로써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와 신뢰가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의 개소식은 경산발전을 향한 경산인의 염원을 점화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떨치는 힘찬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38곳이며, 경북에서는 경산시 서울사무소가 13번째로 개소한다. 시는 지난 8월 1일부로 서울사무소에 6급 1명, 7급 1명 등 총 3명의 인원을 배치하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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