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5 오전 9:03:54
최병국 경산시장의 항소심 선고일이 7월 5일에서 12일로 미뤄졌다.
당초 최 시장과 부인 김 씨는 5일 오전 9시 40분, 최 시장의 측근 배○○ 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에 항소심 선고가 예정됐었다.
하지만, 선고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대구고법이 최 시장의 선고일을 12일 오전 9시 40분으로 연기하고, 5일 오후 측근 배 씨에 대한 추가 심리를 열기로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특정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 시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해 항소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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