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반부패 ‘시민명예감사관’ 위촉
공직 감사 참여해 부정·부패 시민이 감시

2012-04-18 오전 9:45:54

▲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산시 명예감사관 위촉식

 

 

경산시는 시민들이 직접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명예감사관’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시민 명예감사관, 감사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감사관 15명을 위촉했다.

 

지역사회단체 임원, 일반시민 등 15명(읍·면·동 각 1명)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불만사항을 비롯해 민원 불친절 행위,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기타 시정발전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시에 신고·건의해 개선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명예감사관의 임기는 ‘경산시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2년(1년 연임 가능)이며 각종 감사 참여 시 일정액의 일당이 주어진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조리와 부정부패가 없는 밝고 명랑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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