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오전 8:53:58
4·11 총선 경산·청도 선거구에 출마해 득표율 2위로 낙선한 이권우 후보(사진)가 보도자료를 통해 시·군민들에게 낙선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사랑하는 경산·청도 시·군민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각별한 사랑을 주신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비록 당선되지 않았지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군민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 깊이 간직하고 내 고향 경산·청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경환 당선자에게는 “시·군민의 선택을 받으신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주민화합과 큰 지역발전을 이루어 시·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국회의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권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15.5%를 기록하며 새누리당 최경환 당선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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