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8 오후 4:54:06

4·11 총선 경산·청도 선거구 무소속 이권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3시 대평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종호·강수명 시의원, 김상순 전 청도군수, 이천우·우영준 전 도의원, 동문·종친회원, 지지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이 후보를 지지했다.

이 후보는 “일부 권력으로부터 발생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겸손한 자세로 진정 시·군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인사비리 혐의로 구속돼 있는 최병국 시장의 측근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축사와 연설에서도 최 시장과 관련된 발언들이 이어졌고 일부 인사들은 이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 시장이 간접적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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