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오전 11:03:43
4·11 총선 경산·청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병역·전과 유무 등 개인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과 이해를 돕기 위해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에 총선 후보자들의 재산·병력·납세·전과·학력 등을 공개하고 있다.
경산·청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개인신상을 보면, 재산은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가 46억9천518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으며 통합진보당 윤병태 후보가 2천10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소속 이권우 후보는 8억824만원, 박인 후보는 3억4천597만원, 김성준 후보는 3억2천859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유무는 윤병태 후보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고 무소속 박인 후보가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액은 최경환 후보가 1억4천20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권우 후보가 2천558만원, 김성준 후보가 937만원, 박인 후보 79만5천원, 윤병태 후보가 58만9천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은 이권우 후보가 신체기준 미달로 면제(제2국민역-5급 판정)를 받았고 나머지 후보들은 군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학력은 최경환 후보가 위스콘신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윤병태 후보는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박사과정, 이권우 후보가 서울대학교 인문대, 김성준 후보가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박인 후보는 대구상업고등학교(제적)가 최종학력인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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