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1·2월 간 총 1,166명 외지선수단 방문

2012-03-02 오전 11:21:49

 

 

경산시가 전국 각종 운동선수단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간 유도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육상·럭비·역도·수영·씨름·싸이클 등 총 80개 팀 1천166명의 선수들이 경산시에서 전지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이 전지훈련장소로 각광받는 데는 접근성, 기후, 저렴한 숙박시설 등 환경요인과 함께 경산생활체육공원과 인근 경산체육중고등학교 등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관내 체육지도자들의 실전 중심의 훈련 프로그램과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산시청 육상·테니스 팀도 외지 선수단이 경산을 찾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지난 28일 개막한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을 비롯해 올해 전국단위 7개 대회, 도 단위 3개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체육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자메이카 ‘SWEPT클럽’ 대표 및 수석코치인 오킬리 스튜와트와 ‘2012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 6개월 간 경산시 육상코치로 활동한다’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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