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오후 12:23:56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에 무소속 이권우 예비후보(사진)가 자신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이 예비후보는 공약은 ▲섬김과 나눔의 정치 실천 ▲지역개발 예산의 획기적 확충 ▲경산학원도시지원특별법 제정 ▲대구지하철 경산 순환선(하양·진량·자인) 건설 ▲지역대학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명문고 육성 ▲청도군 전역의 테마파크화 추진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정책 강화 ▲동남권 신공항 유치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등 10개.
이 예비후보는 이 가운데 ‘경산학원도시지원특별법’을 제정한다는 공약에 역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산학원도시지원특별법’은 약 2조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대구지하철 경산순환선(하양·진량·자인) 건설 등 경산시 발전을 30년 앞당기고 초일류 학원도시로 경산번영 100년을 보장할 도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특정지역에 엄청난 특혜를 주는 이 법안은 성사가 매우 어렵지만, 25만 시민과 13만의 대학생, 5천여명의 교수·교직원이 뜻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총선이 끝나는 대로 ‘경산학원도시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이를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약사항으로 반영시키고 19대 국회에서 제정하겠다.”며 실행계획을 설명했다.
공약 가운데 ‘경산·청도 그라민은행 설립’은 불의의 실패나 극한 상황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무이자로 사업자금과 경영노하우·기술을 지원하는 정책이며 ‘대학파트너국 신설’은 경산시청에 대학의 지역사회와 관련한 업무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할 부서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큰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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