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8 오전 8:34:05

▲ 사진=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27일 경산을 방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김부겸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경산시 대정동 소재 한우 농가를 방문해 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업인을 위로했다.
푸른색 방역복을 입고 농가에 방문한 한 대표는 농장 대표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농장을 돌아보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한 대표는 “정부가 수급 조절에 실패했다. 고환율로 사료 값은 계속 오르고, 공급 과잉으로 송아지 값은 툭툭 떨어지고 있다. 농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장을 둘러본 한 대표는 오후 1시 경산축협 계양지점으로 자리를 옮겨 축산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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