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7 오전 11:48:10

▲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김성준 씨
김성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46세, 삼풍동, 사진)이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17일 오전 시청 공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 공천을 전제로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오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국민이 원하는 정치개혁, 공천개혁을 한나라당이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20년간 몸 담아온 당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또,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 부자와 서민의 양극화 해소, 청년들이 꿈과 열정으로 가꾸어지는 나라를 세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산 출신인 김 전 행정관은 경산중앙초·경산중고·영남대 법학과·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한나라당 청년부장, 제16·17대 국회의원 비서 및 보좌관, 제18대 김효재 국회의원 보좌관,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연구위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 스포츠지도자협회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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