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오전 11:55:53

경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12 설맞이 종합대책 계획’을 마련하고 물가 및 서민생활안정, 재난안전관리 강화, 귀경·귀성객 특별수송,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민생안전과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과 합동지도·점검을 통해 물가관리 및 설성수품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가격 인상이 우려되는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했다.
또,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 농축수산물 직판행사, 지역특산물 사주기 운동 추진 등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시책과 함께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안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귀성·귀경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재난취약시설 안점 점검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과 더불어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구축,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위문 등 불우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하고 ‘공직자 선물 안 주기 안 받기 운동’ 등 검소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청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 긴급 상황과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설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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