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오후 12:52:27
야적장에 널려있는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절도해 온 30대와 이를 유통한 장물업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하수관 공사업체의 건축자재를 8회에 걸쳐 절도 후 장물업자에게 팔아 475만원을 챙긴 혐의로 이○○ 씨(30세)와 장물취득업자 조○○ 씨(여, 50세)를 입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씨는 직업 없이 혼자 생활하면서 건축자재 야적장 등에 널린 건축자제를 손수레를 이용해 절취한 후 인근 고물상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체포된 절도범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적인 범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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