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오후 1:49:50

경산시 농민회는 9일 오전 10시 중방동 소재 최경환 국회의원 사무실 입구에서 ‘한미FTA 비준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정애 시의원, 농민회원, 민노총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한미FTA 국회비준 강행처리를 비판하고 비준 저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최경환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달했다.
농민회 관계자는 “우리는 한미FTA에 찬성하거나 소극적 태도로 일관해 사실상 찬성을 돕고 있는 국회의원 하나하나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회가 한미FTA 비준안을 강행처리한다면,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이에 마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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