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0 오후 12:28:09

한국 야구의 미래인 리틀 야구단 육성을 위한 ‘2011 경산시장배 초청 리틀야구대회’가 30일 경산에서 개막했다.
경산시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경산시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일, 11월 2·13·20일(토·일) 등 4일간 영남대학교 야구장, 하양 대조리 시민운동장 외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을 비롯한 전국 4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결승전은 11월 20일 오후 영남대 야구장에서 열린다.
30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경환 국회의원, 최상길 시의회 의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이기고 오직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이 있기에 우리 한국야구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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