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건·김일 씨 ‘2011 경산시민상’
체육 및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 인정받아

2011-10-04 오후 1:42:25

▲ 2011 경산시민상 수상자(좌-서재건, 우-김일)

 

 

2011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에 서재건 경산시체육회 고문, 김일 경산육묘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경산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1년도 수상자로 문화체육부문에 서재건 씨(67세, 경산시체육회 고문)와 산업경제부문에 김일 씨(44세, 경산육묘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

 

문화체육부문 서재건 씨는 8년간 경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직을 역임하며 우수선수 육성 및 체육활성화에 노력해 왔으며 경산에서 열린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49회 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등 경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경제부문 김일 씨는 각종 채소우량육묘 생산, 선진농업기술 습득·전파 등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농연경산시연합회장직을 2년간 역임하면서 제10회 경북도 농업경영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농촌진흥과 농업인 화합·단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경산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시민을 찾아내어 25만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해 애향심과 선진민주 시민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4명에게 시상한 바 있다.

 

올해 시민상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20일간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일반시민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부문에 총 4명의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받아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10월 13일 개최되는 ‘제16회 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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