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현안사업 추진 ‘급물살’
지식산업지구, 우회도로 계획 변경...국비 확보

2011-09-27 오전 9:04:23

▲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지난 2008년 사업지구 지정 이후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경산시 주요사업의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지식경제부,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청, 대우건설 등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통해 당초 6,280,990㎡(190만평)에서 군부대 부지(462,350㎡, 14만평)와 소월지 보전지역(1,155,875㎡, 35만평)을 제외한 4,656,525㎡(141만평) 부지에 국책사업인 건설기계 특화단지의 조성을 단계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이미 건설기계 특화단지가 지구에는 국내굴지의 현대 중공업을 비롯해 스웨덴의 세계적 건설기계업체, 볼보건설기계 등 국내·외 15개 대형 건설기계업체들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는 지난 5일과 16일 두 차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 단지사업, 삼성현 문화 콘텐츠 사업,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 등 2012년도 국비 예산확보와 현안사업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도 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계획의 경우, 경제성을 고려한 도로사용 빈도를 감안해 규모를 조정했다. 당초 남천 흥산~하양 은호 간(19.3㎞ 5,990억원)에서 남산 하대~하양 은호(11.5㎞ 2,980억원)간으로 사업을 변경, 기획재정부에 재신청했다.

 

▲ 남산면에 조성 중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또, 현재 공정율 35%를 보이고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사업장 내 관광객 유치와 체험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삼성현 문화관 콘텐츠 개발 사업’을 신규 신청하고 총 사업비 70억원(국비35, 지방비35) 가운데 올해 39억원의 예산을 기 확보했으며 4억5천만원을 2012년도 광특 신규사업으로 추가 신청하는 등 총 43억5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시 관계자는 “각종 현안사업 마무리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사업발굴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등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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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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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지킴이 (2011-09-27 오전 10:10:18)   X
    경제자유구역이 빨리 진행되어 우리지역에 일자리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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