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4 오전 9:55:30

▲ 제11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꿈이 있는 미래! 경북과학으로의 여행’ 제11회 경북과학축전이 23~25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광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 메인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는 경산실내체육관 전경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에는 경북도 47개 초·중·고등학교의 과학단체, 18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과학체험전, 사이언스콘서트 등 메인행사와 어린이과학수사대, “SMART” 테마파크, 별자리탐험 등 기획행사, 또, 경상북도·경산시 홍보관, 경북벤처박람회 등 다채로운 전시·박람회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 레이저 현악 연주 - 개막 축하공연
23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상길 경산시의회 의장, 황상조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신동환 경산교육장, 시·도의원, 지역 교육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과, 스마트폰과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공연, 레이저 현악연주 등 과학과 음악을 접목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 개막식- 경북과학기술대상 및 유공자 표창
이날 경북도는 과학기술문화의 저변확대와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 등에 공로가 많은 과학 기술인에게 경북과학기술대상(5개 부문)과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민간인 12명, 공무원 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개막 축하인사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우수한 과학기술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의 도시, 경산에서 개최되는 ‘경북과학축전’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인사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경산에서 열리는 경북과학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면서 미래 과학자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전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경북중등과학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열린과학체험마당은 경북과학축전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으로 ‘스트링아트 카드 만들기’, ‘손가락 화석 만들기’, ‘돌아라~ 퀴리엔진’ 등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7개 부스가 운영된다.

대구·경북지역 WISE(여성과학기술인지원사업)센터가 주관하는 WISE페스티벌은 ‘냉장고 없이 얼음 만들기’ 등 생활 속 과학을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딱딱한 과학이론을 공연형태로 보여주는 사이언스콘서트, 과학수사 만화와 추리과학 체험을 통해 생명공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CSI 경북어린이과학수사대, 최신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나는 과학놀이터 ‘SMART테마파크’ 등도 펼쳐진다.

경북지역 첨단산업기술을 홍보하고 제품들을 전시하는 경북벤처박람회에는 지능형 유리창 청소로봇을 개발한 ㈜일심글로벌, LED를 이용한 식물재배장치를 개발한 ㈜카스트친환경농업기술 등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둘째 날인 24일 저녁 8시에는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별자리를 관찰하고 별에 관련된 과학을 배워보는‘ 신비한 별자리 탐험’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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