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빈집만 총 55차례 턴 절도범
경산署, 30대 상습 빈집털이범 검거 수사

2011-09-15 오전 9:00:24

원룸 밀집지역의 빈집만을 골라 총 55차례에 걸쳐 상습 절도 행각을 벌여온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원룸 밀집지역에 혼자 생활하며 주로 오전 시간대 인근 원룸을 돌아다니며 빈집을 골라 55회에 걸쳐 현금 등 1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임○○ 씨(38세)를 검거했다.

 

경찰은 원룸지역 도난사건이 연속으로 접수됨에 따라 ‘추석 전·후 특별형사활동기간’을 설정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용의자를 추적 수사 하던 중, 잠복근무 끝에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배회하는 피의자를 발견 검거했다.

 

김판태 경산경찰서 수사과장은 “앞으로도 원룸지역 등 특정지역에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사전 분석하는 등 범죄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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