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오전 11:33:55

최병국 시장의 구속으로 이태암 시장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간 경산시가 행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 소규모의 직원 인사를 단행하고 지난 2일에는 첫 직원정례조회를 열어 직원들의 공직분위기를 다잡았다.
특히,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제144회 시의회 임시회 대비’, ‘가을철 각종 행사준비 철저’, ‘추석전후 공직기강 확립’, ‘농작물 후기 생육관리 지도’, ‘공적장부 도로명 주소 변경’ 등을 9월 중점 현안으로 정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태암 시장권한대행은 “9월 1일자로 단행한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소폭으로 시행했다. 인사 청탁은 왜곡된 인사의 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 단호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소외계층 등 서민을 위한 시정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적극 실천하여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민원발생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적극 보완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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