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1 오후 12:53:40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홍보를 위해 대구의 인접도시인 경산시가 적극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시청홈페이지, 현수막, 소식지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범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약 5억원(3만여매)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또,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등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부스 설치·운영해 대회홍보, 입장권구매안내, 기념품 배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등 세계최고의 육상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자메이카 선수단이 대회기간 경산육상경기장에 머물게 됨에 따라 전 세계에 경산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의 인접 도시로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경북도에서 가장 많은 2만명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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