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6 오전 9:53:12

경산시 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22·23일 양일간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방사선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영남지회 이동검진차량이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을 방문해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진결과 결핵의심자로 판정될 경우 추가 검사를 지원하고 결핵으로 최종 판정된 환자는 완치될 때까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할 계획이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검진과 조기치료로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흉부방사선 검사 및 객담검사로 간단하게 검진 할 수 있으므로 기침, 가래 등의 감기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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